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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쳇바퀴 대신 책바퀴(71) 나는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조회수 539

코로나 이후 마스크 쓰는게 익숙하고 사람 만나는게 어색해졌는가?

만날 거는 전화로 하고, 전화할 거는 문자로 하고, 문자로 할 거는 SNS에 올리는 식으로 

일대일  접촉을 피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외부로 향했던 시선을 내면으로 돌릴 때다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불편한지, 왜 어색하고 무엇을 회피하고 싶은지..

지금이 내면을 보기 참 좋은 때다...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과 맡아온 역할들을 빼고 나면 나는 대체 누구인가 


거짓된 자기  중간 항로 확장된 사춘기와 

피할 수 없는 노년 사이에 한 인격을 재정의하고 

전환할 수 있는 기회이자 통과 의례 이다 


이 길을 의식적으로 여행하는 사람은 삶을 더 의미 있게 굳혔다 

자기감을 어떻게 재정립할 수 있을까 


융 심리학에서 자기란 의식의 중심으로서의 나 

즉 자아, 에고와 구별되는 개념이다 

융은 우리 마음속에 인간을 완성된 전체로서 살게 하는 

창조적 원동력인 자기 원형이 있다고 주장했으며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을 포괄하는 전체 정신을 자기라고 불렀다


개인의 성장은 통찰력 인내력 행동 3요소로 이루어진다

 선한 사람이 되기보다 온전한 사람이 되고 싶다 

개성화는 우리가 스스로 온전하다고 생각하는 모습에 가까이 다가서는 데 필수 요소다


잠정 인격이 만들어지다 중간 항로를 의미 있게 만드는 첫 번째 단계는 

가족과 문화로부터 얻은 렌즈가 실은 완전하지 않으며 

세상의 일부만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그리고 불안정한 렌즈를 통해 결정을 내려왔고 

그 결과 때문에 고통 받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나의 렌즈를 인식하다 물려받은 렌즈


아이는 세 가지 기본 방식으로 세계를 경험하고 해석한다


1) 부족함 불확실하고 아프고 불안정한 가

2) 부모의 특정 행동을 자신을 향한 것으로 생각하고 마음속에 간직한다 

부모의 우울한 분노 불안을 자신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해석한다

3) 삶과 씨름하는 부모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아이는 그 안에 감춰진 

개인과 세계에 대한 태도까지 내면화한다 

그로부터 아이는 세상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 대해 중요한 결론을 도출한다


불안정한 자기감과 성격으로 자리 잡은 전략들은 

무의식적이고 반사적으로 일어나는 반응으로 발전한다

자유로운 성격을 구체화하기보다 어린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이 맡을 역할을 찾는다 


성인기의 성격은 어린 시절 상처에서 나온다 

일련의 선택이라기보다는 초기 경험과 트라우마에 대한 반사 반응에 가깝다

우리가 콤플렉스를 소유하는 게 아니라 반대로 콤플렉스가 우리를 소유한다 


콤플렉스가 개인의 선택을 방해하고 개인의 삶을 지배한다 

콤플렉스는 항상 어느 정도 무의식적이다 알아서 에너지를 받아 작동한다

현재 사건은 과거에 일어난 사건과 약간만 비슷해도 

과거와 비슷한 감정이 들면서 과거와 똑같은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사회화는 우리가 태어나면서 갖는 본래의 자기감으로부터 점점 소외되는 과정이다

마흔의 위기감은 대부분 그 간격에서 나오는 아픔에서 비롯된다 


내면의 자기감과 후천적으로 획득한 성격 사이의 불균형이 너무 커진 탓에 

더는 그 고통을 억누르거나 보상으로 달랠 수 없게 된 것이다 

예전에 사용하던 태도와 전략을 계속 써보지만 더 이상 통하지 않한다

후천적 성격 아래에 숨어 있던 자기를 표현하는 것이며 

다시 태어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사실 환영 할 일이다


중간 항로는 후천적으로 만들어낸 성격과 

자기의 욕구 사이에 무시무시한 충돌이 벌어지면서 시작된다 

이제 내가 누군지조차 모르겠어 

과거의 나를 미래의 나로 교체해야 하며 

과거의 나는 숨통이 끊어져야 한다 

낡은 자신을 소환해서 죽여야만 비로소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이와 같은 죽음과 재생은 그 자체로 끝이 아니라 하나의 길이다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고 나이 들면서 나오는 생명의 힘과 현명함을 얻어내려면 

중간 항로를 지나야 한다 

잠정 인격에서 진정한 성인기로 

거짓된 자기에서 올바른 자기로 옮겨가기 위해 

내면으로부터 일어나는 소환 행위라고 할 수 있다

    

후천적 자기감은 내면 아이를 지키기 위해 지각 및 컴플렉스와 결합하며

스스로를 실현하려 애쓰는 더 큰 자기와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은 지금의 공포를 받아들이고 이를 헤쳐나 감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중간 항로에 수반되는 여러 가지 자기의 충돌이 빚어내는 갈등의 의미를 찾아내야 한다 

이 운명적인 충돌과 죽음 재생 과정을 겪어야 새로운 삶이 등장한다

지금까지의 내 삶과 역할을 빼고 나면 

나는 대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때 비로소 시작된다 

충분히 용기 있고 자신의 삶을 돌볼 수 있다면 

고통을 겪으면서 진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다면 

고통을 겪으면서 진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다

 

부모 자식 관계

자아와 세계 사이의 관계

자아와 자기 사이의 관계

자기와 우주 사이의 관계

 

경력으로 투사하기

1)정체성 

2)양육 능력 

3)초월성_성과와 업적을 계속 이뤄 냄으로써 자신이 보잘것없다는 생각을 극복한다

 


투사의 5단계

1) 내면의 경험이 순수하게 외면적이라고 믿는다 

2) 현실과 투사된 이미지 사이에 불일치가 있음을 점점 깨닫는다 

3) 이러한 불일치를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된다 

4) 처음부터 잘못됐다는 결론을 내린다 

5) 자신의 내면에서 투사된 에너지의 기원을 찾는다 


투사가 의미하는 내용을 탐색하는 이 마지막 단계에는 

자기 자신을 더욱 잘 이해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외부 세계가 우리를 구원해줄 것이라는 희망을 버려야 

나는 나 스스로 구워내야 한다는 생각이 생긴다

 

중간 항로를 지나는 동안에는 거대한 감정의 물결이 

자아의 경계를 뚫고 들어와 상징적으로 상처 받거나 무시당한 부분을 

명확하게 밝혀줄 때가 많다

 

인생 전반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것이다 

자아 정체성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 채 인생 후반기로 접어든 개인은 성숙해지기 어렵다

자신이 누구인지 충분히 알고 있으며 자신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이 무너지고 

자아가 지니었던 주도권이 붕괴하면 필연적으로 페르소나 와 그림자가 충돌한다

페르소나 는 진실이 아니며 개인과 사회 사이의 타협 일 뿐이다 

사회화된 자기인 페르소나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만큼 

우리는 내면의 진실에 접근하면 외부에 적응하지 못할까봐 불안에 시달린다


그림자가 억압되었다가 나타난다 

반드시 필요하지만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한 모든 것 

분노 성 즐거움 자발성 미개척 상태의 창조적 열정 등이 그림자에 포함된다

그림자를 직면하고 이를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신경증적 분열을 치유할 뿐더러 성장의 동력으로 삼을 수 있다

중년에 이른 개인은 이미 적잖은 개성을 억누르고 있는 상태다

중년에 들어서면 자신을 속이는 능력이 바닥난다

덜 바람직한 본인의 특성을 마주하는 게 고통스럽지만 

이를 인정해야만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는 일을 멈출 수 있다

 

낭만적 기대와 서로에 대한 투사 위에 자리 잡은 결혼보다는 

현실적 필요에 따른 결혼이 더 오래갈 확률이 높다

모든 애정 관계는 우리 내면의 삶을 보여주며 

어떤 관계도 우리 자신의 의식과 맺는 관계보다 나을 수는 없다

결혼 생활에 투사를 그만두고 내면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면 

스스로의 영혼이 얼마나 거대한 지를 몸소 깨닫게 된다 

배우자는 내가 정신의 가능성을 넓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니체는 결혼이란 거대한 대화라고 말했다 

오래도록 진실한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누군가와 오랫동안 친근함을 나눌 준비 역시 되지 않은 것이다 

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면 우리는 서로에게 흥미로운 대화 상대가 될 수 있다

배우자의 개성화에 공헌을 하자


내면으로 향할 용기가 있는 개인이라면 

자신의 성격에서 소홀했던 부분을 다시 펼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내삶의 의미를 구현할 의무를 배우자에게 강요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잠재력을 활성화할 기회를 새로이 얻을 수 있다


타인에 대한 의무와 스스로에 대한 의무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

인격은 신이 내려주는 게 아니라 우울과 쇠락을 낳는 

의심과 부정이라는 악마와 매일매일 투쟁해서 얻는 것이다

중간 항로 에 들어선 많은 여성은 자신과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켜야 할 때다 

자신이 누구인지 인생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새로이 자문해야 한다 

이런 질문에 답할 수 있으려면 자신을 가로막는 복잡한 내면의 힘 

다시 말해 부모와 문화로부터는 각종 콤플렉스를 더 자세히 인식해야 한다 

나 아니무스가 지닌 부정적 에너지는 의지력 자신감 믿음을 좀 먹는다 

 

중간 항로에서 부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독립하는 법을 배운다

부모 콤플렉스는 

1) 삶자체에 대한 원초적인 메세지~ 핵심 공포

   자연스럽게 충동을 억누르는 법을 익힌다 외면당할까봐 두려워 생기는 자기방어가 바로 죄책감이다

2) 권력과 권위를 접하는 주요 상황 자기 검열

   내면의 대화는 생각보다 더 내면 깊이 박혀 있다 

   자기 검열을 행하는 나는 대체 누구이며 그렇게 하도록 만드는 그들은 또 누구인가

 

이런 사실을 깨달으면 처음에는 힘이 빠지고 의기소침해질지 모르지만 

끝내는 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다


인간의 정신이 얼마나 연약한지를 민감하게 이해할수록 

부모가 우리에게 준 상처를 용서할 가능성이 커진다 

가장 나쁜 일은 이 모두를 계속 무의식 속에 묻어 놓는 것으로 

그랬다가는 치러야 할 대가가 크다 

자신이 과거 어디에서 상처나 결함을 발견하든 간에 

우리는 스스로 이를 감싸 안는 부모 역할을 해야 한다


두려움에 둘러싸인 미지의 영역 안으로 용감하게 들어가야 

이 중 무엇이든 달성하려면 커다란 위험을 감수해야만 한다

프로이드는 건강하려면 일이 필수 요소라고 했는데 

직업과 소명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직업은 돈을 벌어 경제적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인 반면 

소명은 삶의 에너지를 실현하도록 요청받는 것이다 

스스로 충분히 생산적이라고 느껴야 개성화를 이룰 수 있으며 

자신의 소명에 응답하지 않으면 영혼이 상처를 입는다


소명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다 소명이 우리를 선택한다 

우리는 거기에 어떻게 반응할지를 선택할 수 있을 뿐이다 

개인의 소명은 소득과 상관이 없을 수도 있다 


나는 무엇을 하도록 부름받았는가 

이 질문은 스스로에게 주기적으로 해야 하며 

그 답변에도 겸손하게 귀를 기울여야 안다 

개성화 과정에서는 여러 종류의 에너지를 실현하라는 부름을 받을 수 있다 

나는 무엇을 하도록 부른 받았는가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대가를 치르고 충분한 용기를 갖춘 후 

부름에 따라 실행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림자는 표현을 허락 받지 못한 모든 삶의 모습을 표상한다 

내 안의그림자를 의식수준에서 만나야 한다 

다른 사람을 보고 부러워하고 싫어하고 질투하는 자신 안의 이 모두를 받아들여야 한다 

내안의 그림자와 대화를 나눔으로써 타인에 대한 증오와 질투 등 수많은 투사를 없앨 수 있다 

타인의 문제에 갇혀 신음하기보다 나의 개성화에 더욱 집중하자 

성취가 클수록 자신의 열등 기능인 감정은 억압당해왔다 


중년 전환기 증상 

1) 거대한 힘이 아래로부터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 힘은 너무나 위급하여 파괴력을 갖는다 

이를 인정하면 불안장애로 억압할 경우는 우울증으로 발전한다 

2) 내면의 급박함을 저지하기 위해 같은 대처 유형을 반복해 사용할수록 

효율은 줄고 불안감은 늘어난다 

새 직업을 얻거나 새 연인을 사귄다고 해서 

자신에 대한 인식이 장기적으로 바뀌지 않는다 

내면의 압박이 커지면 지금까지 사용한 전략으로는 점점 억누르기 힘들어지고 

자아의 위험 중년 전환기 증상 거대한 힘이 아래로부터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 힘은 너무나 위급하여 파괴력을 갖는다 

이를 인정하면 불안장애로 억압할 경우는 우울증으로 발전한다 


3 )외부에 순응하는 것도 내면을 추종하는 것도 

개인의 전체를 지탱해주지 못한다 

개성화는 운명이 우리에게 부여한 한계 속에서 

우리 모두가 온전한 자기 자신이 되게 하는 개인 발달의 필수 요소다 

의식적으로 자신의 운명과 직면하지 않으면 우리는 운명에 종속 당하고 만다 


우리는 사회적 존재이기도 하지만 수수께끼 같은 면을 가진 영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외부 세계와의 관계에 충실하면서도 자신의 존재 목적에 충실한 개인이 되어야 한다 

개인으로의 문화가 더 많이 일어날수록 외부 세계와의 관계 맺는 관계도 더욱 풍성해진다 

개성화 과정은 고립이 아니라 더 강하고 폭넓은 집단과의 관계로 이어진다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타인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자신이 스스로 충분히 발달해야 한다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완전한 개인이 되어야 한다 

사회를 하나의 모자이크로 본다면 조각 하나하나가 고유한 색을 풍성하게 가질 때 

전체가 가장 빛난다 사회에 가장 유용하게 공언하는 길은 각자가 

고유하고도 온전한 자신을 지키는 것이다

 

개성화는 자기도취가 아니라 사회에 공헌하고 타인의 개성화를 지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세계에 공헌하는 주체는 자신과 타인으로부터 소외된 이도 아니고 

고통의 신음하며 타인에게도 고통을 안겨주는 이도 아니다 

스스로 행복하고 스스로 개성이 있는 사람이 사회에 공헌한다

 

개성화를 진행하려면 고독해야 하고 고독으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날마다 나는 어떤 식으로 두려움에 빠져 

나 자신과 내 삶의 여정을 회피하고 있는가라고 물어야 한다

상호의존적 관계에 빠져 있는 성인은 이미 자신의 존재를 회피하는 방법을 배운 상태다 

외부의 맥락이 아닌 내면의 현실을 토대로 자신을 정의해야 한다 

외로움을 무릅쓰고 고독 속에서 자신을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일은 

중간 항로를 무사히 거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는 외로움이 두려워 차마 타인을 놓아 보내지 못하고 

끔찍한 애정 관계나 자신을 억누르는데 집착한다 

외로움에 맞설 용기는 결국 그 무엇으로도 대처할 수 없다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다면 비로소 고독을 달성한 것이다 

자신을 더 큰 인생의 리듬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과거에 의존하는 데 써버렸던 에너지를 

이제는 개인적인 의미를 위한 의식에 써야 할 이유가 더 많아졌다 

 

1) 열정 없는 삶에는 깊이가 없다 

2) 열정은 질서 예측 가능성 온전한 정신에게도 위험할 수 있지만 삶의 힘을 표현한다 

3) 깊이의 원형인 신의 요구로 열정이 우리에게 짐 지우는 삶의 거대함을 무릅쓰지 않고서는 신에게 가까이 갈 수 없다 

4) 스스로의 열정을 발견하고 따르면 개성화를 완성할 수 있다


열정적인 삶이야말로 삶을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영혼의 늪에서 의미를 찾다

개성화는 자아를 승리 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능한 만큼 총체성을 얻기 위해서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직면하고 감정과 대화를 나누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바로 여기에 개인의 통합에 이르는 비밀이 숨어 있다

영혼의 늪지에는 의미와 더불어 의식을 확장해야 한다는 요구가 들어 있다

 

나와 나누는 대화

이 상황에 놓인 나는 누구이며 지금 나는 어떤 목소리를 듣는 가라고 계속 질문해야 한다 

날마다 명상과 일기를 쓰는 등 좀 더 적극적으로 자기반성을 해야 한다

우리가 느끼는 고통은 삶의 질문에 대해 부적절하거나 잘못된 대답을 내놓고 

만족하려 했던 사람의 영혼이 겪는 고통이다

 

Will's 

Book

우리회사 차별화를 위한 미니특강

지은이: 윌토피아 / 2010


세일즈 조직의 핵심 역량은?

CS패러다임의 변화 왜 정서관리가 필수인가!

이제 직원의 가정도 돌아보자

외 11개 미니특강

통화품질 전문가 [독서통신 교육과정]

지은이: 지윤정(윌토피아 대표), 박현정(윌토피아 부원장), 이은정(윌토피아 본부장)

출판사 : 애니에듀 / 2010


현장 전문가에게 배우는 텔레마케팅 실전 노하우!

고객 가치를 키우는 세일즈 에센스

[독서통신 교육과정]

지은이: 지윤정(윌토피아 대표), 박현정(윌토피아 부원장), 이은정(윌토피아 본부장)

출판사 : 애니에듀 / 2010


전문 컨설턴트에게 배우는 

현장중심의 파워 세일즈 노하우!

컨택센터 리더의 9 to 6

지은이: W-CLC 3th

(윌토피아 커리어 리더스 클럽)

출판사 : 윌토피아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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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패러다임의 변화 왜 정서관리가 필수인가!

이제 직원의 가정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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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케터의 꿈을 이루는 사다리

지은이: 지윤정(윌토피아 대표), 황병수(윌토피아 자문위원)

출판사 : 도서출판 연 / 2010


개인 별, 팀 별 성과관리 모델 및 TMR 조직의 성과향상 모델 제시 최적

스마트한 고객 서비스

지은이: 박현정(윌토피아 부원장)

출판사 : 팜파스 / 2011


천차만별 고객 스타일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현장 전문가가 제시하는 우리 시대 진정한 서비스 해법 공개

10년차 선배가 5년차 후배에게

지은이: 지윤정(윌토피아 대표)

출판사 : 타임비즈 / 2010


10년차라면 누구나 겪어낸 5년차 이야기

아끼는 후배에게 전해주는 인간관계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요령, 성숙한 감정컨트롤과 

똑똑한 자기관리 노하우

나의 가치를 드높이는 퍼스널 브랜딩

지은이: W-CLC 4th

(윌토피아 커리어 리더스 클럽)

출판사 : 윌토피아 / 2011


'퍼스널 브랜드' 란? / 나를 알아가는 '애니어그램'

나의 브랜드 '가치 분석' 등.

나의 가치를 드높이는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방법과 에세이 모음집

견디면 이긴다

지은이: 지윤정(윌토피아 대표)

출판사 : 퍼플카우 / 2012


처세에 속고 성과에 우는 2천만 회사원들의 바이블.

진짜 인재는 결국 위기를 잘 견디는 사람!

사원, 리더, 경영자 모두 공감하는 

바로 우리 회사 이야기!

SQ(사회지능)을 높이는 영화 테라피

지은이: W-CLC 5th

(윌토피아 커리어 리더스 클럽)

출판사 : 윌토피아 / 2012


현재 내가 겪고 있는 직장 내 어려움이나 갈등의 해답을 영화속에서 찾아보는 에세이 모음집.

지식나무 뿌리 시즌1

지은이: 지식나무키우기 스터디 그룹 1기

출판사 : 윌토피아 / 2012


강사스터디 그룹 1기 회원들이 2개월 동안 스터디하고 지식나무 포럼에서 발표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였다.

지식나무 뿌리 시즌2

지은이: 지식나무키우기 스터디 그룹 2기

출판사 : 윌토피아 / 2013


강사스터디 그룹 2기 회원들이 2개월 동안 스터디하고 지식나무 포럼에서 발표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였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지은이: W-CLC 6th

(윌토피아 커리어 리더스 클럽)

출판사 : 윌토피아 / 2013


애니어그램에서 '컬러리더십'까지 다양한 성격유형진단검사를 통해 나를 알아 보는 에세이 모음집

본다 Q - 직장인백서

지은이: W-CLC 7th

(윌토피아 커리어 리더스 클럽)

출판사 : 윌토피아 / 2014


엄선된 베스트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생을 통찰해보는 직장인들의 에세이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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