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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직장생활탐구 - 리더감이 아닌 리더!

조회수 2142


리더 자리에 앉았다고 다 리더가 아니다.
중요한 자리에 이상한 사람이 앉아서 리더 행세다.

 

호랑이 없는 굴에선 토끼가 왕노릇 한다고 리더 감도 아닌
사람이 조직의 힘을 믿고 호령이다.


누군가 보다 못해 이 문제를 지적하면 처리되는 것은
그 문제가 아니라 지적한 사람이다.

 

실력도 없으면서 직위로 찍어누르는 리더,
말은 번지르르한데 몸소 실천하지 않는 리더,
우리 회사에서 가장 먼저 잘려야 할 인물이다.  


청국장은 부패한게 아니라 발효된 거다. 김치는 썩은 게 아니라 익은 거다.

똑 같은 상황에서도 썩거나 부패하기 보다 익거나 발효되는 사람이 있다.


이상한 상사 밑에서 이상한 것만 배우는 부하도 있지만

저러면 안되겠다를 깨닫는 부하도 있다.


리더 감이 아닌 리더를 ‘경험’하면서 리더다운 리더십을 ‘탐구’하자.

‘경험’이 ‘탐구’를 촉발한다.


지금의 분노를 고이 간직해서 진정한 리더십을 실천하는 엔진으로 삼자.

리더 교육 받았다고 다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간신을 연구했다고 모두 충성스러운 신하가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

우리는 리더에 대해 너무 전방위적인 환상과 기대를 갖고 있다.


리더십 교육을 받으면서 나의 리더십을 평가하기 보다

내 상사의 리더십을 평가하는 안목만 키웠다.


이제 그 잣대를 상사에게 맞추기 보다 나에게 맞추자.

상사의 형편 없는 리더십을 탓하느니

내가 리더가 되었을 때 할 일에 집중하는게 보다 생산적이다.


그러다 보면 성큼 리더가 될 날이 가까와진다.

어느 회사에 다닐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어도

누구를 상사로 모실지는 내가 결정할 수 없다.


한가지라도 배울 구석을 찾아서 인정하며 보필하자.

내가 상사를 저질이라고 보는 한 상사도 나를 하품으로 취급한다.

가는 기류가 너그러워야 오는 파동도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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