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콘 M.Y.Con. ( MaKe Your Contents )
“모두가 들어야 하는 교육”은 “누구도 듣지 않는 교육＂이 됩니다.
이제 강사님들은 일반적인 강의기법을 듣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런 내용은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나의 주제를 개발하고 나의 강점을 발휘하여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윌토피아의 마이콘 공개 세미나는 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오픈했습니다
- 사내 업무지식 등 마이크로 러닝 콘텐츠를 제작해야하는 분
- CX직무경험 노하우를 만들어 강의 기회를 갖고 싶은 분
- 나만의 유투브 채널을 만들어 콘텐츠를 올리고 싶으신 분
진행 프로세스는
1) 개인별 강사 역량 온라인 설문 진단 및 사전 영상과제 제출
2) 강약점 분석 및 개인별 서면 피드백
3) 줌 워크샵을 통해 개인별 콘텐츠 개발 플랜 수립
4) 주 1회 총 4주간 개인별 과제와 온라인 워크샵을 통해 콘텐츠 개발 원리를 적용하고 학습
5) 4주간 개발한 콘텐츠 발표회 - 10분 내외의 영상 콘텐츠 제작
이 과정에서
각자 요구역량이 다르고 부진사유가 다르며 필요행동 조차 같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학습은 배우고 끝이 아니라 익히는 과정에서 일어났습니다.
퍼스널 브랜드 컨셉과 주제선정, 다양한 목차별 컨텐츠 개발과 영상 제작 및 개인 피드백까지!
이 과정에서 자신이 무엇을 개발해야 할지, 어느 역량이 부족한지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콘텐츠라고 하면 막막했는데 내가 어떤 콘텐츠를 만드는지 명확해 지니 아이디어가 막 솟아났어요'
'나만의 러닝 콘텐츠를 만들고 주제를 정한다음 각각의 요소를 배우게 되어 좋았습니다'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엣지있는 콘텐트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글로 잘 정리가 안되고 막막했던 부분이 시원하게 해결되었습니다'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을 거치고 나니 이제 좀 감이 잡힙니다'
'앞으로 마이콘에서 배운 방법대로 차근차근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라는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주) 윌토피아
